
관측자
이런 장르의 게임을 꽤 잡고 하는건 처음입니다 매서 뱀서 이매소녀 등 플레이 해봤지만 이쪽이 좀 더 손에 맞는듯한 느낌이고, 한 판마다 성장이 준수하고 수월해서 스테이지 진행하는데 불필요한 공백이 적은 편입니다. 다만 캐릭터를 뽑기로 뽑아서 해금하는 bm모델이 과연 필요한건지 의구심이 드네요. 스테이지 내에서 사용되는 무기스킬 조합은 적고 캐릭터 등급 및 장비템의 의존도가 꽤 높은 현 상황에서 지루한 다회차를 낮추기위해 캐릭터가 있는 거라고 보는데 뽑기로 해금하는 건 플레이 지속이 지루해지고 장기적으로 유저를 붙잡는데엔 불필요하다고 봅니다. 스테이지 클리어 및 미션으로 해금하는게 좀 더 목표를 가질 수 있고, 뱀서가 그 성공 사례라고 생각이 드네요. 대체 bm으로는 장비, 패스, 스킨 등이 있겠네요. 게다가 무기스킬 및 변화, 패시브, 조합, 캐릭터 속성 등 기본적인 가이드는 어디로 갔나요? 빠른 시일에 스킬 추가와 함께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.
피드백 감사합니다.
게임을 즐겨주시는 유저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더 재미있는
게임 경험을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.

바이옵스
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너무 많아서 별 2개 / 장점 :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 좋고 난이도가 높지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적당한 성취감이 생김/ 단점 : 1. 장점에서 말했던 거처럼 난이도가 높음 난이도가 어렵기에 초반에 어떤 무기와 어떤 장비를 조합해야 진화되는 지도 모르기에 초반에 접으실 분들이 많을 듯 2. 캐릭터를 뽑는 확률이 너무 낮음 캐릭터가 꽤나 있지만 초반에 주는 캐릭터들은 당연하게도 후반에는 안 쓰이는 게 보통인데 뽑기로 얻는 고급캐릭터들의 등장 확률이 0.499%임 그냥 뽑기 0.499%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확률업까지 적용된 상태의 0.499%임 3. 제대로 된 가이드가 없음 처음 튜토리얼이 있었는지도 기억 안나지만(없었던걸로 기억) 무기 조합식 캐릭터 마다 속성이 있는데 그 상성표 같은것도 없음 4. 현질유도가 심함 광고도 많을 뿐더러 패스 하나에 2.9만원은 선을 넘었다고 생각함 더 쓰고싶지만 500자 한계. 매크로 말고 제대로 된 답변을 해주시길바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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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공식 커뮤니티에 참여하셔서 다른 유저들의 플레이팁을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 여러 정복자님들과 스킬 조합과 플레이 팁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. 다양한 조합과 공략을 경험하시며 즐거운 지구 정복되시길 바랍니다.

믈물
게임 나름대로 재밌고, 캐릭터도 귀여움. 근데 골드 파밍 관련 시스템에 허점이 많음. 일단 골드획득&아이템획득 스킬을 안 먹으면 보상을 최대로 얻는 게 불가능함. 물론 스킬 뜨는 건 운빨이고. 게다가 스킬 분실에서 둘 중 하나라도 분실 뜨면 망함. 게임 나가면 입장 횟수 깎여서 리트도 못함. 상식적으로 보상 안 받고 나가면 입장 횟수도 보존되는 게 당연한 거 아님? 무슨 생각으로 설계했는지 모르겠음.